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미니 사가 (문단 편집) == [[세인트 세이야 EPISODE.G|EPISODE.G]] == 선과 악, 상반되는 양면성을 가진 골드 세인트이며, 성역의 정점에 선 가짜 교황. [[대신 크로노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크로노스에게 받은 [[황금의 단검|신을 죽일수 있는 보검]]으로 아테나를 암살하려고 했지만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아이올로스]]에 의해 실패하며 [[카프리콘 슈라|슈라]]를 이용해 아이올로스를 토벌한 후에 모든 사실을 감추며 교황으로서 성역의 세인트들을 지휘한다. 칠흑의 머리카락, 붉은 눈동자를 하고 있는 악의 인격은 스스로의 존재 의의를 찾기 위해서 지상을 지배하기를 원하고 자신이 야망을 위해서라면 신조차도 이용하려고 한다. 전쟁의 신인 아테나의 대극인 군신 아레스를 본떴으며 신도 들여다볼수 없는 새로운 교황의 옷을 걸치며 교황 아레스로서 책략을 꾸민다. 때때로 보이는 순백의 머리카락, 푸른 눈동자를 하고 있는 선의 인격은 아테나와 지상의 평화를 지키는 세인트이지만, 악한면에 이기지 못하고 검은 야망에 몸을 던지고 있다. 완전 부활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크로노스를 물리칠 정도의 실력을 발휘한다. 에피소드 G 어새신에서는 초반에 슈라가 데리고 다니는 부엉이 코쿠토로 나온다. 모종의 이유로 인간의 모습을 잃어버린듯 하다. 슈라가 자신을 데리고 다닐때 취급에 불만스러워 하지만 그 후 여러 싸움을 관전하면서 슈라가 차크라발틴과 싸우고나서 명부로 떨어질때 부엉이 모습을 버린뒤 본모습을 되찾으면서 명부에 떨어지는 슈라를 구하려고한다. 그 후 슈라를 죽이려는 아이올로스의 라이트닝 플레임을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으로 상쇄시킨다. 하지만 이후에도 아이올로스는 사가와 슈라를 반드시 죽이려고 하면서 어나더 디멘션과 라이트닝 기술들을 합쳐 사용해 더욱 맹공을 퍼붓고 그 공격들을 어나더 디멘션 등으로 다른차원으로 보내서 상쇄시키나 명계의 영향으로 인해 슈라처럼 망자(스펙터)화된다. 그리고 어떻게든 저항을 해보려하나 아이올로스는 인과응보라면서 공격을 멈추지 않는데 그 때 아리에스 시온으로 추정되는 자가 등장하면서 아이올로스의 공격을 막아버린다. 그리고 시온으로 추정된 자의 정체는 바로 자신의 동생 제미니 카논이였다. 카논이 전송해준 골드 크로스로 무장한 뒤에 슈라와 데스마스크와 함께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발동한다. 필살기는 [[환롱마황권]] / [[어나더 디멘션]] / [[갤럭시안 익스플로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